은진읍지(恩津邑誌)
『은진읍지』는 1910년 이후 충청남도 은진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이 실시한 고적 조사 과정에서 베껴 쓴 것으로 추정된다. 1책 24장의 필사본이며, 국사편찬위원회 도서이다. 지도는 싣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호서읍지』에 수록된 읍지와 비슷한데, 책의 크기가 다르고 지도를 수록하지 않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구관 조사의 대상으로 삼은 읍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이다.